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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름 걸고+YGX 첫 女솔로”…알티X안다의 책임감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3.08 14:14:56 | 최종수정 2019.03.12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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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X안다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MBN스타 김솔지 기자] 알티X안다가 새로운 각오로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혹은 소속된 회사에서 처음으로 출격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막중한 책임감을 털어놨다.

알티X안다는 지난 6일 콜라보 곡 ‘뭘 기다리고 있어’를 발매했다. 알티는 더블랙레이블의 DJ 겸 프로듀서이며, 안다는 YGX의 첫 여자 솔로 가수다. 더블랙레이블과 YGX의 첫 콜라보 프로젝트로, 알티가 작곡한 트랙 위에 안다가 노래와 퍼포먼스를 채워 완성도를 높였다.

안다는 YGX의 첫 소속 가수로 대중들과 만나게 된 소감으로 “너무 떨리고 설렌다. 감회가 새롭다.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있다. 책임감도 크다. 다음에 나올 후배 아티스트들도 있을 테니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최대한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티 또한 이번 활동의 의미가 남다르다. ‘뭘 기다리고 있어’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그는 꼭 자신의 이름을 내걸어 공개하고 싶다고 요청했을 만큼 이 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뭘 기다리고 있어’는 오래 전부터 준비했다. 감회가 남다르다. 내 이름을 걸고 나온다는 게 이정도일 줄 몰랐는데, 많이 부담되는 게 사실이다. 안다씨랑 열심히 준비해서 후회는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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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X안다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더블랙레이블(알티)



‘뭘 기다리고 있어’는 독특한 반전 편곡이 중독성 있는 곡으로, 다이내믹한 사운드 속에 안다의 강렬한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강한 어조의 가사와 드랍(Drop)파트는 듣는 이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긴다. 특히 블랙핑크의 신곡 후보에도 거론됐을 만큼 완성도 높은 곡이다.

“‘뭘 기다리고 있어’를 만들 때 ‘특이한 노래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반전을 가득 차있다. 서로에게 호감 있는 남녀가 있는데, 남자가 너무 답답하게 하니까 여자가 적극적으로 어필해달라는 주제다. 처음에는 구름 위에 떠있는 것처럼 공간감이 풍성하다가 드랍파트에선 시원하게 떨어지는, 지구에서 공기가 빠진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 청각적으로도 재밌을 것 같다. DJ 활동도 하고 있는데 그 아이덴티티를 살려서 곡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내 이름을 걸고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이 노래는 블랙핑크의 신곡 후보에도 올랐었다. 블랙핑크 멤버들도 그렇고 회사 내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힘이 났다.”(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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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X안다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더블랙레이블(안다)



안다는 양현석 대표의 제안으로 YGX에 몸담게 됐다. 그는 양 대표의 선택을 받은 점에 “과거 ‘터치’라는 뮤직비디오를 인상 깊게 보신 것 같다. ‘한국에 없는 캐릭터’라고 해주셨다. 영입 제안을 해주셔서 영광스러웠고, 믿기지 않았다”며 감격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오고 싶었던 커다란 회사였기에 좋았다. YGX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다. 배움에 대한 욕심이 큰데,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만족해했다.

또한 ‘뭘 기다리고 있어’를 접한 양현석 대표의 반응을 묻자 안다는 “좋아하셨던 걸로 안다.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제가 잘하려고 하니까 힘 빼고 편안하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얘기했다.

알티는 안다와 콜라보 앨범을 발매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다. 아티스트로서 알고 있었는데, 특이하다고 느꼈다. 안다씨만의 확실한 카리스마와 포인트를 가지고 있었다.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YGX에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빨리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알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같이 방송이나 라디오, 공연 등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곡으로 안다씨랑 함께할 공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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