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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 사실 손가락 골절 있었다”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5.07 12:07:05 | 최종수정 2019.05.07 1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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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최근 서울 강남 모처에서 MBN스타와 만나 상대 배우 이하늬 부상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남길은 ‘열혈사제’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 잠시 입원한 바 있다. 그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촬영했던 배우 이하늬 또한 부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월 26일 김남길이 액션 장면을 소화하는 도중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 그는 당시 깁스하면서까지 촬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3월 2일 그가 늑골 골절 부상으로 서울시 광진구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격렬한 액션 장면 소화 도중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향했다.

결국 김남길은 잦은 부상으로 완치를 위해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3월 6일 퇴원 후 7일 바로 현장에 복귀했다.

“합이 안 맞아서 다친 케이스였다. 예전 같았으면 병원에 입원했을 때 쉬고 싶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번엔 화가 나더라. 내가 조심했으면 다치지 않았을 것이고 잘 순항하고 있는 와중에 피해를 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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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가 심하게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복귀했던 이유는 드라마 때문이었다. 밝고 화목했던 촬영장과 드라마에 대한 걱정이었다.

“당시 9~11부를 촬영하고 있었다. 해당 회차에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요소가 많았다. 그런데 내가 입원해 촬영을 못 해 결방하면 (시청률을 올릴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칠 것 같더라.”

김남길은 복귀 당시를 회상하며 “나와서 촬영한다고 했지만, 그것도 은근히 민폐였다. (이)하늬가 정말 많이 잔소리하더라. 이모 같은 마인드가 있다. 사실 하늬도 손가락 골절이 있었고 깁스를 빼고 끼면서 촬영했다”고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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