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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동키즈 “무대 위 놀 줄 아는 ‘놈’…남자 마마무가 목표”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5.07 13:01:01 | 최종수정 2019.05.07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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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키즈가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그룹 동키즈가 타이틀곡 ‘놈’으로 정식 데뷔했다. 유쾌한 모습을 보인 동키즈는 ‘남자 마마무’가 목표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키즈는 지난달 24일 앨범 ‘DONGKIZ ON THE BLOCK(동키즈 온 더 블록)’으로 정식데뷔했다. 이번 앨범엔 앞서 프리 데뷔 앨범 타이틀곡으로 공개됐던 ‘놈’을 비롯해 ‘놈’ 리믹스가 담겨있다. 타이틀곡 ‘놈’은 히트메이커 어벤전승과 신예 작곡가 AKB가 협업해 만들었으며 ‘오우 놀 줄 아는 놈인가’란 유행어가 포함돼 있다.

“프리데뷔 당시엔 정식데뷔가 아니기란 걸 듣고 ‘아직 부족한 게 많은데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정식 데뷔를 하니 정말 많이 긴장되고 팬분들에게 멋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경윤)

“프리 데뷔 활동 곡 ‘놈’은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곡이었다. 이번에 정식데뷔를 준비하면서 ‘놈’을 방송 활동에서 보여주는 것도 색다를 것 같아서 ‘놈’을 정식데뷔 타이틀곡으로 잡고 준비했다.”(재찬)

“미리 공개됐던 곡으로 활동하는 것이라 부담이 있었다. 더 잘해야 하고 전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야 했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고 애들도 열심히 연습했다.”(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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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즈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동키즈가 정식데뷔도 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청하와의 광고 촬영 때문이었다. 문익은 청화와 휴대전화 광고를 찍었고, 이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를 만큼 화제가 됐다.

“처음으로 광고를 촬영했는데 멤버들과 함께 있어서 부담감이 덜했다. 청하 선배님도 나를 응원해주셨다. 그때 너무 긴장해서 ‘나 때문에 촬영이 늦춰지면 어떡하나’란 생각뿐이었다.”(문익)

동키즈 멤버들은 대부분 1년에서 3년 정도의 연습 기간을 가졌다. 특히 원대의 경우 3년으로, 멤버들 중 가장 긴 연습 생활을 지내왔다. 3년간 겪은 일들이 그를 단단하게 만들었고, 어린 나이임에도 멤버들을 이끄는 리더의 자리에 섰다.

“팀이 결성되기 전까지 다른 연습생들도 많았다. 그래서 데뷔가 결정되기 전까지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막상 팀이 만들어졌고,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니 ‘내가 얘네를 감싸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원대)

원대는 팀의 분위기메이커로 막내 종형을 꼽았다. 다른 멤버들도 원대의 의견에 동의하며 종형에 대해 “해피 바이러스”라고 말했다.

“항상 밝고 피곤하거나 쳐질 때 옆에서 웃음을 주고 우리에게 저장소 같은 친구다.”(경윤)

“팬분들에게도 종형이의 에너지가 전해져서 그런지 별명이 ‘해피 바이러스’다.”(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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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즈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던 동키즈는 자신들의 강점과 더불어 목표를 전했다. ‘놈’이란 타이틀곡 제목과 의미같이 ‘놀 줄 아는 놈’이 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리의 강점은 무대에서 재미있게 노는 것이다. 우리의 장점은 대중이 찾겠지만 어느 순간에서 열심히 잘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더라.”(종형)

“타이틀곡을 듣고 떠올린 느낌은 ‘남자 마마무’였다. 일단 ‘놈’이란 노래 자체도 무대 위에서 신나게 뛰는 곡이고, 우리도 신나게 놀 줄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렇게 무대 위에서 뛰어놀고, g.o.d 선배님들처럼 오래오래 활동하면서 언제든 다시 뭉쳐 노래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재찬)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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