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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미스트롯’ PD “홍자, 보자마자 스타성 있다고 느꼈다”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5.22 12:01:01 | 최종수정 2019.05.22 17: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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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태 PD가 최근 MBN스타를 만나 ‘미스트롯’에 관해 말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 문경태 PD가 가수 홍자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차세대 트롯 스타를 뽑는 경영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TOP5로 꼽힌 사람은 송가인, 정미애, 정다경, 김나희, 홍자였다. 특히 송가인과 홍자는 1, 2위를 다투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롯’을 연출한 문경태 PD는 처음 지원자들을 봤을 때 한 눈에 들어왔던 인물은 다름 아닌 홍자였다고 전했다. 그는 홍자가 노래를 부르기도 전에 스타성을 엿봤다.

“홍자의 노래를 듣기도 전에 인터뷰를 보고 캐릭터가 확실하다고 느꼈고, 우리랑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스타성이 있었고 방송에서도 좋아할만한 캐릭터였다. 처음 보자마자 다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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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문 PD는 녹화를 거듭하면서 처음 생각했던대로 점점 올라가는 홍자의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그가 눈여겨봤던 홍자를 비롯해 송가인, 정미애, 정다경 등은 굉장한 인기를 끌며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여기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선정성, 여성 대상화 논란이었다.

‘미스트롯’은 요새 없어지는 추세인 ‘미스코리아’에서 콘셉트를 착안했다. 이에 여성 대상화 논란이 일었으며 지나친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문 PD는 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프로그램 자체가 뾰족한 색을 가지려면 구체화 된 무언가가 필요하다. 그런 관점에서 ‘미스트롯’을 생각하다 보니 개성과 색을 가지기 위해 미스코리아 콘셉트를 착안했다. 또한 이분들이 최대한 무대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최대 관점 포인트였다. 이 부분에서는 의상도 포함이었다. 의상은 실제로 지원자분들이 지방 행사를 할 때 입었던 의상이었다. 선정성 논란이 아닌 엣지 있는 색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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