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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신예은 “JYP 기대주? 떨리지만 기대 부응하려 노력할 것”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5.27 08:01:01 | 최종수정 2019.05.27 16: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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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배우 신예은이 단 두 작품 만에 드라마 주인공을 꿰차며 안방극장을 이끌 기대주로 떠올랐다. 주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신예은은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신예은은 작년 7월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성공적인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이뤄낸 값진 성과에 그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을까.

“마음은 똑같은 것 같다. 생활 패턴이 조금 달라진 정도다. 이 외에 큰 차이는 없다. 예전엔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학교생활을 했다면, 지금은 더 많은 책임감과 다짐이 생겼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신예은은 ‘JYP의 기대주’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떨린다. 수식어를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고, 꼭 잘 해내서 기대해주시는 것만큼, 믿어주시는 것만큼 보여드리는 게 제 몫인 것 같다”며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신예은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카메라가 처음 서 봤는데 얼굴이 너무 크게 나오는 것 같더라. 부은 느낌이었다. 그 당시 과자에 빠져서 너무 많이 먹었었다. 몸은 안 찌는데 얼굴만 커졌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과자를 끊고 5kg을 감량했다. 사실 바뀐 건 잘 모르겠다. 지금은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 더 빼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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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앞서 그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엉뚱 발랄한 춤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걸출한 가수들을 배출한 소속사에 몸담은 그에게 아이돌 제안은 없었을까.

이에 대해 묻자 신예은은 “실력이 안 된다(웃음). 내가 춤을 못 춘다는 걸 몰랐다. 원래 춤을 좋아하고, 평소에도 걷다가 혼자 노래를 흥얼거린다. 노래가 나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 춤은 나만의 작은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관심을 받을 만큼 못 추는지 몰랐다. ‘해투’ 이후 만나는 분들마다 ‘그 동작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라고 알려줬다”면서 ‘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냐’는 질문에 “너무 많은 걸 배우게 되면 춤에 대한 행복이 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돌들이 춤추는 걸 보면 너무 어렵다. 감히 따라 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멋진 배우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에 시상식에서 김혜자 선생님의 수상소감을 봤는데, 배우라는 직업이 너무 멋있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도 많이 해야 하고 어려운 부분도 많은데,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멋있는 것 같고, 김혜자 선생님의 삶을 사랑하고 연기를 사랑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닮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멋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신예은은 올해의 목표로 “다음 작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바로 임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게 가장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연기 레슨도 받고, 공부도 많이 하고,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보는 눈도 키워서 다음 작품에 들어갔을 때 어색함이나 거리감 없이 바로 임할 수 있는 자세를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말해 그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케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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