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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송민호 “‘강식당2’ 열심히 일했다…피오 합류 기대해도 좋아” [M+인터뷰③]

기사입력 2019.05.27 13:01:01 | 최종수정 2019.05.27 1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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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 송민호가 ‘강식당2’의 촬영을 마친 소감과 기대될 만한 포인트를 짚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송민호는 새 앨범 ‘WE’ 컴백 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블락비 피오 등과 tvN ‘강식당2’ 촬영을 마쳤다. 앞서 ‘강식당2’의 영업 오픈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강식당2’ 촬영 잘 다녀왔다. 너무 즐겁게 촬영했고, 열심히 일했다. 시즌1 때도 같이 출연했었는데, 형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촬영이 의식되지 않을 정도로 일만 했다. 사실 어디까지가 스포일러인지 몰라서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떤 음식점을 가도 음식이 늦게 나오든 잘못 나오든 정말 가만히, 리스펙트하며 있을 수 있다. ‘강식당2’ 촬영 다녀와서 바로 컴백하게 됐는데, 멤버들이 제가 없는 빈자리에서도 앨범 마무리를 잘해줘 무사히 컴백할 수 있었다.”

송민호는 ‘신서유기’ ‘강식당’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펼치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고루 받고 있다. 무대 위 송민호와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예능 이미지로 굳혀지는 것이 뮤지션 송민호와의 괴리감도 있을 듯 하다.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로라하는 예능계 대 선배님들과 함께 형, 동생하면서 재밌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그 속에서 예능적인 이미지와 뮤지션의 이미지의 괴리감은 이전부터 느꼈었다. ‘신서유기’에서 갑작스런 사랑을 받았을 때 혼란스럽기도 했다. 인지도가 오르고 예능적인 이미지가 강해져서 음악 활동을 할 때 편견과 색안경이 돼 영향을 주지 않을까 고민했다. 앞서 그런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 은지원 형 등에게 걱정을 털어놨는데 하나 같이 ‘그냥 잘하면 된다’고 해주셨다. 그게 어려웠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지금도 예능에서의 송민호 대로 열심히 하고, 위너의 송민호로도 최선을 다하면 많은 분들이 알아봐 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마음도 편해졌다.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송민호를 보실 수 있도록 어느 위치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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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피오 활약 사진=‘신서유기’ 방송 캡처



송민호는 ‘강식당2’의 관전 포인트로 피오의 합류를 꼽았다. 그는 “지난 시즌과 다르게 제 친구 피오가 합류하게 됐다. 피오는 연예계 생활 이전부터 지금까지도 제일 친한 친구다. 피오와 항상 많은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얘기를 나눈다. 이 친구가 너무 잘하니까 약간의 위기감이 있다”고 농담을 건네며 “피오가 원래 음식을 좋아하고 맛깔나게 한다. 이번 활약을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그보다 저의 활약을 더 기대해달라(웃음). 이번에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 정말 많은 분들이 가게를 찾아주셨고,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이 피땀 흘리면서 보답하려 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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