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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이경 “한국의 짐캐리? 좋은 수식어 감사해”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6.05 11:01:01 | 최종수정 2019.06.05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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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이경이 ‘한국의 짐캐리’, ‘포스트 유해진’ 등 코미디 연기로 떠오르며 생긴 수식어에 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이경은 지난 2012년 영화 ‘백야’(감독 이송희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 ‘칼과 꽃’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하녀들’ ‘초인시대’ ‘처음이라서’ ‘고백부부’ ‘슈츠’ ‘검법남녀’ ‘붉은 달 푸른 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그는 KBS2 드라마 ‘고백부부’를 통해 유쾌한 이미지를 만들었고, 이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차세대 코미디 배우로 떠올랐다. 이로 인해 수많은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최근에 기사를 보니 포스트 유해진, 한국의 짐캐리라고 해주시더라. 정말 좋은 수식어다. 너무 감사하다.”

최근 이이경은 연속적으로 코미디 연기에 임했다. 또한, 과거 촬영했던 영화 ‘뷰티풀 보이스’(감독 고민수)가 최근 개봉했다. 해당 영화에서도 이이경은 코믹한 캐릭터다. 계속해서 같은 캐릭터를 보여준다는 부분은 배우로서 충분히 고민이 될 법했다.

“코미디 연기에 자신감이 붙은 것 맞다. 다만 연기하면서 정해진 대본 안에서 웃겨야 한다는 게 있어서 고민을 안 할 순 없다. 개그는 한 번 보여주고 두 번 웃길 수는 없긴 때문이다. 스스로 내 장기를 엄청 생각한다. 주로 실생활에서 가져오는 편이다. 코미디 연기로 인해 고민할 수는 있지만, 이런 고민은 조금 나중에 해도 되지 않을까.”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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