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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앞으로도 쭉”…윤계상과 20년째 함께 걷는 god [M+인터뷰③]

기사입력 2019.01.19 07:01:01 | 최종수정 2019.01.28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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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MBN스타 김솔지 기자] 2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는 건 기적이자 축복이다. 혹 마음의 크기가 달라졌더라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는 팬들의 마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그렇기에 이번 god의 재결합은 윤계상에게 특별한 의미를 안긴다.

1999년 데뷔한 그룹 god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10일 스페셜 앨범 ‘덴&나우(THEN&NOW)’를 발매했으며, 20주년 당일인 13일에는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일단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너무 많이 들렸다. 20년 동안 해왔던 익숙한 안무인데 나이 탓인지 많이 틀렸다. 마흔이 넘으니 순간순간 잊는다. 멤버들 모두 준이 형(박준형)을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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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에 올랐던 그는 “배우는 작품으로 사랑받지는 가수는 본질 자체다. 아티스트 하나의 모습을 좋아하기에 더 깊은 것 같다. 콘서트에서 내 노래가 안 들릴 정도로 떼창을 해주셨다. 우리를 잘 몰랐던 20대 팬들은 너무 열광한다. 그때 못 봤으니까. 하지만 그때 즐겼던 팬들은 자기만의 세계에 푹 빠져있다. ‘그때 내가 이랬지’하면서. 우리가 그 시절을 맘껏 그리워하는 소통의 창구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god의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까. 윤계상은 “준이 형이 ‘가루쓰’가 안 되면 10년 후에도 계속 공연하고 싶다. 체력적으로 춤출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웃었다.

또한 “인생은 길지만 영원히 지속되는 건 없다고 확신한다. 내가 어떤 것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 예쁜 옷을 그냥 즐기면 되는 거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무조건 담으려고 한다. god랑 다시 뭉쳤을 때도 좋은 것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그들과 과거에 나눴던 추억이 다시 생기는 게 좋았다”며 감회에 젖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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