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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데이식스, ’믿듣데‘ 감성·메시지 담은 ‘The Book of Us: Gravity’[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7.15 18:00:02 | 최종수정 2019.07.17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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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가 새 앨범 ‘The Book of Us: Gravity’ 발매하며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믿고 듣는 음악을 만드는 실력파 밴드 데이식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The Book of Us: Gravity’으로 돌아왔다. 새 앨범으로 돌아올 때마다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데이식스가 생각하는 이들만의 음악과 감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식스(DAY6)는 지난해 12월 ‘Remember Us : Youth Part 2’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2019년에 발매한 앨범 중에는 이번 ‘The Book of Us: Gravity’ 처음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돌아온 멤버들은 설렘과 기대에 가득 찬 얼굴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2019년 첫 앨범이다 보니 색다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작업을 해봤어요. 기대도 많이 하고 설레기도 많이 설레는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성진)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라는 제목처럼 앨범의 디자인부터 한 권의 책처럼 제작됐다. 사람들 사이의 인연의 시작에 대해 데이식스만의 색깔로 표현한 이번 앨범은 음악도 콘셉트도 이전 앨범과 다른 스타일을 시도했다.

“한 인연의 시작을 두고 저희 앨범과 맞게 제작을 했어요. 신나는 분위기도 있고 서양적인 강렬한 록 사운드를 더해 데이식스만의 색으로 버무려냈습니다. 팝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분위기도 갖고 있어요. 건반 멜로디 또한 동양적인 멜로디를 갖고 있습니다.” (영케이)

멤버들은 오랜만에 들고 온 신보인만큼 준비하는 동안 수많은 곡을 들어보고 작업한 끝에 이번 앨범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늘 타이틀곡이라 생각하고 곡을 만든다고 말한 멤버들은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처음 들은 뒤 들었던 생각을 털어놓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곡이 처음 했을 때부터 타이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청량한 느낌이 있어서 여름이랑 잘 어울리기도 하고 달리는 분위기가 여름에 나왔을 때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웃음)” (성진)

“이번에 컴백 하려고 좋은 앨범 내기 위해서 곡을 많이 받았어요. 거기서 TOP3 안에서도 개인적으로 순위를 메기다보니 거의 모든 분들의 TOP3에 이 곡이 있었어요. 저는 예상 밖이었는데 들을수록 계속 듣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Jae)

데이식스는 앞서 발매한 앨범들을 통해 각 테마에 맞는 메시지를 전했다. 20대 청춘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경험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데이식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좋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앨범을 통해서는 더 많은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데이식스의 영향을 넓혀가는 작업이니까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저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목표인 것 같습니다.” (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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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가 새 앨범 ‘The Book of Us: Gravity’ 발매하며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 멤버들은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앨범을 가득 채운 수록곡들도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작업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음악을 들려줘야 하고 다른 색깔과 장르에 도전해야 하는 만큼 벽에 막히던 때도 있었을 것이다. 성진은 “저희가 극복해야 할 일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곡 작업을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썼던 멜로디도 많이 나오고 가사적인 부분도 그런게 많거든요. 그것 또한 저희가 극복해야 할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걸 통해 저희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성진)

창작의 고통을 겪으며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멤버들은 데뷔 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연과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 무대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중인 데이식스는 이번 앨범으로도 새로운 성장을 보여줬다.

“저희가 매번 타이틀곡을 낼 때마다 다른 사운드, 색다른 옷을 입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에도 여러 색깔에 도전할 수 있었던 앨범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다채로운 색을 가진 앨범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성진)

데이식스는 이번 ‘The Book of Us: Gravity’로 활동하며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었다. 좀 더 많은 리스너들이 데이식스의 음악을 듣는 것과, 야외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단독 공연이었다.

“저희는 공연을 많이 하는 밴드이다 보니 이번 곡으로는 많은 분들이 저희를 알게 되고 공연장도 더 넓어지고 더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어요.” (영케이)

“야외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페스티벌이나 음악 축제를 하는 걸 직접 보기도 했고 서기도 했는데 보는 것도 너무 좋지만 한 번 쯤은 우리가 페스티벌 같은 공연을 만들어서 즐길 수 있고 다 같이 노는 문화를 해보고 싶더라고요. 페스티벌 같은 단독 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원필)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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