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박서준 “새롭고 신선한 모습 보여주는 게 나의 몫”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7.30 08:01:01 | 최종수정 2019.07.30 10:22:24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최근 박서준이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서준에게 ‘사자’는 새로운 도전이자 신선한 영향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못 봤던 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에게서 전환점을 맞은 배우의 고민이 느껴졌다.

2011년 그룹 B.A.P 방용국의 ‘I Rememb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한 박서준은 그해 영화 ‘퍼펙트게임’(감독 박희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마녀의 연애’(2014), ‘그녀는 예뻤다’(2015),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등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두각을 나타냈다.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박서준은 하나의 틀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 시작점은 2017년 ‘청년경찰’로 호흡을 맞춘 김주환 감독의 신작 ‘사자’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 이미지보다 진지하고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고 싶다. 가볍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게 또 하나의 재미인 것 같다. 제 자신이 연기를 계속해나갈 수 있는 재미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데서 온다고 생각한다. 조금이라도 새롭고 신선해야 한다는 강박증도 있다. 계속해서 새로운 부분을 보여드리는 게 제 몫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열린 자세로 연기하려고 노력한다. ‘사자’ 이후 필모그래피 변화는 분명히 있을 것 같다. 어떤 작품을 만날지는 모르지만 나이도 성숙해져 가는 만큼 거기에 맞는 역할을 찾아나가는 게 목표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최근 박서준이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새로움에 대한 갈증을 가진 배우 박서준. 그렇다면 인간 박서준으로서는 어떤 고민을 품고 살아갈까.

“앞만 보며 살아왔다. 하지만 뒤돌아볼 시기는 아니다. 어떤 걸 목표로 해야 하는지 분명히 고민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제 안에 많은 걸 쌓은 후 주어진 것들을 잘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최근에는 팝 아트를 좋아하게 됐다. 아직 직접 그림을 그리진 않지만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학창시절 배운 그림들을 다시 돌아보며 추억 여행을 하는 기분도 들고, 새로운 자극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BTS, 그래미 어워즈 발라버린 무대 [MBN포토]
빌리 아일리시, 친오빠와 선사한 완벽한 무대 [MBN..
‘기생충’ 박소담, 美배우조합상서 수상 믿기지 않..
‘기생충’ 팀, 美배우조합상서 받은 트로피 손에 ..
 
릴 나스 엑스-RM, 환상의 콜라보 [MBN포토]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서 매력 뿜뿜 ..
봉준호 감독, ‘기생충’ 호명에 만세~[포토]
골든글로브 봉준호, 트로피 받고 함박미소 [포토]
 
방탄 뷔, 이렇게 잘생기면 반칙 [MBN포토]
아리아나 그란데, 풍성한 드레스 입고 2020 그래미..
이선균, SAG 최고 영예 작품상 수상에 ‘함박미소’..
송강호X이정은, 봉준호 감독 수상 축하 [MBN포토]
 
BTS 진-제이홉, 백스테이지에서도 열일하는 미모 [..
이선균·최우식, ‘기생충’ 수상에 기쁨의 포옹 [..
‘기생충’ 송강호→박소담, 韓영화 위상 높인 주인..
봉준호 감독, ‘기생충’으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
 
빌리 아일리시, 친오빠와 선사한 완벽한 무대 [MBN..
‘기생충’ 박소담, 美배우조합상서 수상 믿기지 않..
‘기생충’ 팀, 美배우조합상서 받은 트로피 손에 ..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브라이언 콕스 [MB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