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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김민규 “본모습 보여준 ‘호구의 연애’, 데뷔 6년만 첫 악플”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7.30 09:01:01 | 최종수정 2019.07.30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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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민규가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올해 데뷔 6년차에 접어든 배우 김민규가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첫 악플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민규는 드라마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부잣집 아들’ ‘좋맛탱’, 웹드라마 ‘여신을 부탁해’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로맨스 특별법’, 영화 ‘잡아야 산다’ ‘속닥속닥’ 등을 통해 요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다양한 얼굴을 표현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를 통해 가식 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나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 직진남 면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물론 달달한 순간만 있던 건 아니다. 김민규와 그의 파트너 채지안은 서로의 진심을 오해하는 순간을 맞닥뜨리기도 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호구의 연애’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악플을 받았다. 저는 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 제가 어느 정도 감정표현을 하면 상대방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 거다. 결국 서로간 오해가 있었던 거였지만 말이다. 악플은 정말 힘들더라. 배우로서 쓴 소리를 들으면 받아들이고 보완하면 되는데, 26년을 살아온 본연의 모습으로 쓴 소리를 들으니까 여러 생각이 들더라. 숨이 탁 막힐 정도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였다. 반면 공개연애에 대한 거부감은 크지 않다. 저보다 상대방의 의사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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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민규가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예능 프로그램 속 모습이 자신의 꾸밈없는 모습이라는 김민규는 평소 어떤 나날들을 보낼까. 그는 아직도 스스로가 연예인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할 때가 많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일상에서의 저는 한 부모의 아들이자 친구들의 친구다. 인간 냄새가 나는 김민규다. 주변에서 연예인이라는 걸 자각하라는 소릴 듣기도 한다.(웃음) 요즘 들어 길거리에서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크게 와 닿지는 않는다. 스케줄이 없을 땐 꾸준히 연기레슨을 받는다. 드라마 하면서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두 시간씩은 꼭 레슨을 받았다. 그밖에는 게임도 하고 볼링도 치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긴다. 아직 제대로 된 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여행 가는 예능을 찍어보고 싶기도 하다. 워낙 활동적인 사람이라서 리얼 버라이어트 같은 걸 해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김민규에게는 확고한 목표가 있다. 멈춰 있지 않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배우 김민규가 아닌, 작품 속 인물로 비춰지기를 바란다는 김민규의 목소리에서 강단이 느껴진다.

“특정한 배역이나 영역에 멈추지 않고 어떤 배역을 해도 새로웠으면 좋겠다. 김민규밖에 생각나지 않는 걸 원한다. 황정민, 정우성 선배님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한다. 그 두 분은 작품할 때마다 자기 세계에 몰입하고 캐릭터에 빠지는 모습이 멋있다. 영화 속 캐릭터 그 자체로 보이는 게 대단하고 멋지다. 저도 작품 속 인물로 보여지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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