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티파니 영 “엄정화, ‘초대’ 커버 무대 보고 눈물 흘렸다” [M+인터뷰③]

기사입력 2019.08.07 12:44:02 | 최종수정 2019.08.07 17:36:0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가수 티파니 영이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단독 콘서트에서 가수 엄정화의 ‘초대’ 커버를 진행하게 된 배경과 무대 뒷이야기를 전했다.

티파니 영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오픈 하트 이브(OPEN HEARTS EVE)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이효리의 ‘천하무적 이효리’, 엄정화의 ‘초대’ 그리고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커버 무대를 보였다.

“편곡에 정말 많이 신경 썼다. 10가지 버전을 준비했고, ‘내가 이 정도까지 할 수 있구나’를 알게 됐다. 미국에서 롤모델이 된 사림이 바로 엄정화였다. 요즘도 엄정화의 작품, 노래를 들으며 ‘저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엄정화에게 ‘나의 아이콘이다. 내가 여기서 먼지와 가루가 돼 가고 있지만, 선배님의 무대를 보며 멋진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라고 문자를 했더니 답장이 너무 다정했다.”

티파니 영의 커버 무대 중 가장 인상깊은 무대는 엄정화의 ‘초대’였다.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던 기존 멜로디와 다르게 EDM 편곡을 진행해 좀 더 빠르고 강렬한 느낌을 선사했다. 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서트 당시 엄정화가 직접 방문해 티파니 영의 무대를 보고 기뻐하기도 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가수 티파니 영이 최근 MBN스타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엄정화가) 직접 콘서트에 오셨다. 사람이 많아서 그냥 중간에 가실 줄 알았는데 마지막까지 보셨더라. 나중에 날 보고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동이다’라고 했다. 따로 만나기로 했다. 나에게 이런 선배가 있어서 좋았다. 다정한 선배(엄정화)를 보니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

실제로 티파니 영은 데뷔 12년 차가 된 만큼 ‘누군가의 롤모델’이란 위치에 서 있다. 이에 그는 감격한 표정으로 후배 가수들을 격려했다.

“지금 후배들을 봤을 때 다양한 색이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래서 한 명씩 볼 때마다 응원해주고 싶다. 대기실에 올 때 한 번이라도 손잡고 수고했다고 하고 싶다. 더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박진영X화사, 비닐의상 입고 댄스..파격+아찔 [포토..
2019 ‘마마’ 박보검, 물 흐르듯 진행 [포토]
트와이스 정연, 상받고 소리질러 [포토]
김양 ‘섹시한 매력은 덤~’ [포토]
 
트와이스, 이 비주얼 실화? [포토]
박보검, 진행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포토]
달라 달라~있지, 흥 넘치는 무대 [포토]
김양 ‘애교 가득 무대매너’ [포토]
 
BTS, 아미 고마워요 [포토]
2019 ‘마마’ 대상 방탄소년단, 무대도 월클 [포토..
트로트가수 김양 ‘시원한 가창력’ [포토]
김양 ‘신나는 트로트의 맛’ [포토]
 
방탄소년단 출격, 2019 ‘MAMA’ 불타오르네 [포토]
박진영X마마무, 이것이 바로 콜라보다 [포토]
김양 ‘최고랍니다~’ [포토]
한혜진 ‘주체할 수 없는 트로트 흥’ [포토]
 
2019 ‘마마’ 박보검, 물 흐르듯 진행 [포토]
트와이스 정연, 상받고 소리질러 [포토]
김양 ‘섹시한 매력은 덤~’ [포토]
한혜진 ‘열창으로 분위기 후끈’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