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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사이다 다음은 치킨?”…노라조의 #음식송 #연예인삼촌 [M+한복인터뷰②]

기사입력 2019.02.04 07:01:02 | 최종수정 2019.02.04 1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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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가 최근 MBN스타와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김노을 기자] ‘노라조 이콜 음식송’이라는 공식은 가요계에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각김밥과 고등어를 거쳐 카레와 사이다에 이르기까지, 노라조는 일상 속 요리들로 재치 가득,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새해에도 이들의 ‘음식 열정’은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사이다’로 사이다 광고를 찍었다. 예전에는 노래를 완성해놓고 광고가 들어오기를 바랐다. 하지만 ‘사이다’는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광고가 들어올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그동안 삼각김밥, 고등어, 카레는 광고가 어려운 콘셉트였으니까.(웃음) 이제는 현실적으로 광고의 가능성이 높은 음식을 하고 싶다. 예를 들자면 치킨? 광고를 찍으면 주변에서 많이 좋아해주신다. 노라조의 물밑 과정보다는 광고 하나로 탁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를 다 생각할 수밖에 없다. 좋은 노래를 만들어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게 좋지 않나.”(조빈)

지난해 노라조의 멤버가 된 원흠은 중국에서 한중일 3인조 그룹으로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그가 속했던 팀에는 일본 유명 배우 아오이 소라도 포함돼 있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비록 원흠의 노라조 합류로 팀은 자연스럽게 해체됐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돈독한 우애를 쌓고 있다고.

“아오이 소라가 기사 나오기 전에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하기에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아기들을 출산하면 일본으로 건너가 삼촌으로서 축하하고 싶다. 국경을 넘어선 우정이라는 게 바로 이런 것 아닐까.”(원흠)

“원흠은 아오이 소라의 아이들에게 훌륭한 연예인 삼촌이 될 거다. 나중에 노라조가 일본 공연을 하면 공연장에 초대해도 좋을 것 같다.”(조빈)

조빈과 원흠은 40대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지만, 무대 아래서는 부모님에게 ‘만국공통’ 잔소리를 듣는 아들들이다.

“손주를 보고 싶다고 하신다. 그럴 때마다 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가족들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 해서 죄송하기도 하다. 그래도 요즘 노라조를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아져서 희망을 느낀다. 독특한 캐릭터를 좋아해주시니까 ‘내게도 희망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조빈)

“조빈 형과 마찬가지로 저도 명절 때마다 가족들의 공격을 받는다. 이번 설에도 결혼 이야기가 나온다면 ‘조빈 형 먼저 장가 보낼게요’라는 방패를 들어야겠다. 물론 명절에 잔소리만 있는 건 아니다. 고향이 예천인데, 배추전이 유명하다. 배가 불러도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마법이 일어난다.”(원흠)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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