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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나쁜 녀석들’ 장기용 “액션이 80%, 첫 등장신에 신경 많이 썼다”[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9.21 10:01:01 | 최종수정 2019.09.23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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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한 배우 장기용이 액션신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장기용이 스크린 데뷔작 ‘나쁜 녀석들 더 무비’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80%가 넘는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장기용의 강한 매력을 발산해냈다.

장기용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에서 좀비 근성의 독기 액션으로 무장한 고유성 역을 맡았다.

무지막지한 액션은 장기용의 강한 인상을 돋보이게 했고, 드라마 ‘킬잇’ ‘이리와 안아줘’ 등 전작들에서 보여준 장기용의 모습과는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면모가 눈에 띄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액션이 80%다. 드라마 ‘킬잇’이나 ‘이리와 안아줘’로 액션의 맛을 봤기에 당황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스타일이 많이 달랐다. 이때까지 했던 액션은 정교한 액션 멋진 액션이었다면, 영화 속 액션은 거칠고, 막 한다. 또 그 안에 디테일이 있더라. 처음 해보는 액션이기에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 다니면서 훈련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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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한 배우 장기용이 액션신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그는 첫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부담감이 컸지만 이를 열정으로 승화시켜 액션에 집중했다. 특히 장기용은 극의 특성상 마동석, 김상중, 김상중과의 합이 중요하기에, 숨소리부터 행동까지 하나하나 고민했다.

“스크린 데뷔작이기 때문에 처음이라는 설렘과 떨림도 있지만 부담감도 컸다.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선배님을 보고 듣고 자랐기 때문에 함께 한 다는 점이 너무 부담감이었다. 그런데 이번 캐릭터 자체가 젊은 패기를 보여주는 거라, 부담감보다는 젊음과 패기에 맞게 해보자는 마음에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다. 더 중요했던 건 나쁜 녀석들처럼 보였으면 했다. 한 명이 튀지 않고 팀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를 했다.”

앞서 말했듯 장기용이 영화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액션이었다. 특히 죄수들과 패싸움을 벌이는 강렬한 첫 등장 신은 고유성을 단번에 보여줬다. 장기용은 이 장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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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한 배우 장기용이 액션신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아무래도 첫 등장 신을 신경 많이 썼다. 첫 등장에서 (고유성에 대해) 많은 걸 느끼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독종신입이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관객들이 봤을 때도 그렇게 보였으면 했다. 액션도 혼자서 죄수들이랑 상대하는 신이었기에 합도 길었다. 중요한 건 첫 등장이기에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에너지를 쏟았던 신이 첫 등장 신이었던 것 같다.”

장기용은 첫 데뷔작 안에서 부담감을 내려놓고 캐릭터를 마음껏 그려냈다. 그는 자신의 열정이 그대로 묻어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그리고 고유성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유성은 장기용의 매력을 잘 보여준 캐릭터다. ‘나쁜 녀석들’ 자체가 적절한 타이밍에 나에게 왔다. ‘킬잇’ ‘이리와 안아줘’ 현장 안에서 몸으로 섞여 봤기에 쉬고 작품을 안 한 상태에서 오면 못했을 거 같다.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서 고유성은 저한테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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