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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박정민, ‘타짜 원 아이드 잭’ 속 #도일출 #베드신 #색다른 연기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9.24 07:01:01 | 최종수정 2019.09.24 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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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속 연기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정민이 타짜로 변신했다. 박정민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서 도일출 역을 맡으며 ‘타짜’ 시리즈의 명맥을 잇고 있다.

박정민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에서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을 맡았다. 인물들의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간 박정민, 그는 도일출의 열등감에 초점을 맞춰 인물을 그려냈다.

“도일출은 도박에 천부적 재능이 있는 인물, 전문적인 타짜고 그 피를 물려받았으니 시대나 열등감이 사로잡혀 있고다. 인물의 전사가 중요하지만 전사에 지배되면 극에 방해될 때가 많다. 시나리오에 없는 정보를 정해두고 무작정 행동을 해버리면 되면 영화도 답답해진다. 앞으로 진행될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전사는 시나리오 안에 그려진 대로 표현해냈다.”

이번 영화에서 보여준 박정민의 연기는 전작에서 보여준 연기 톤과는 달랐다. 그래서 박정민 역시 연기하는 데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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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속 연기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변산’ ‘파수꾼’ ‘동주’ 등 전작에서 했던 연기로는 이 영화에서 관객들을 설득하기 힘들다. 영화에 맞는 연기를 하고 장르적 연기도 해내야 한다. 처음 해보는 거라 쉽지 않았다. 분장팀, 의상 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박정민 외에도 류승범,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연기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안에서 박정민은 오히려 욕심을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도일출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부려서 잘하려고 하지 않고, 돋보이려고 하지 않았다. 최대한 많은 것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도일출의 서사로 극이 흘러가기 때문에 관객들이 감정이입을 하실 것이고, 과한 감정 표현이라든지 하면 이입을 망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제하고자 했던 것 같다. 사실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즐비하니까 가끔은 외로웠다. 본능적으로 뭘 해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 (읏음) 그래도 최대한 자제하려고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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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속 연기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또 이번 영화에서는 박정민은 최유화와 베드신을 선보이며, 색다른 연기를 펼쳐냈다. 두 사람은 어려운 장면인 만큼 서로 배려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최유화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정을 나누는 베드신은 이번이 처음인데 많이 부담이 됐다. 상대 배우가 부담스럽고 예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했고, 저도 처음이라 고민을 했다. 베드신 찍기 적 유화 누나와 통화를 하는데 서로 ‘내일 잘 기분 나쁘지 않게 배려하며 빨리 끝내자’고 했다. 베드신의 가장 큰 공신은 유화 누나다,불편함 티를 안내고, 즐겁게 웃으면서 금방 끝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②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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