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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OVE’→‘WANT’…갈수록 태가 나는 태민의 음악 [M+인터뷰①]

기사입력 2019.02.19 07:33:01 | 최종수정 2019.02.19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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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태민이 ‘MOVE’(무브)의 연장선인 ‘WANT’로 돌아왔다. 태민은 앨범마다 자신이 원하는 음악의 방향성을 제시, 솔로 가수 태민만의 음악을 설계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WANT’를 선보인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음악적 성과를 언급하며, 태민만의 장르를 구축해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1일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가 공개됐다. ‘WANT’는 스페이스 디스코 장르의 업템포 댄스 곡으로, 관능과 순수가 공존하는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진 상대를 향한 유혹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태민하면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먼스는 ‘MOVE’의 연장선임을 느낄 수 있는 관능적인 매력이 가미됐다.

태민은 1년 6개월이라는 공백기를 뚫고 솔로 음악을 선보인 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소감을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 실려있었다.

“1년 6개월 만에 낸 솔로앨범이다. 공백기 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고, 이날은 기다려왔다.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동안 재정비를 할 수 있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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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태민을 솔로 가수로 딛고 일어서게 한 노래는 ‘MOVE’로, ‘무브병’이라는 신드롬을 일으켰을 만큼 중독성 강한 노래와 안무로 솔로 가수로서의 태민을 입증시킨 곡이다. 태민은 "‘WANT’는 ‘MOVE’의 연장선“이라고 말하며, 두 노래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번 노래 ‘WANT’ ‘MOVE’의 연장선이다. ‘MOVE’는 안무도 정적이고, 퍼포먼스라고 하기에는 신선했다. ‘MOVE’가 움직임에 가까운 느낌이 가미 됐다면 ‘WANT’는 ‘MOVE’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MOVE’는 정적이다 보니까 폭발하는 에너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해소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텐데 ‘WANT’는 기승전결이 뚜렷하다.”

‘WANT’의 퍼포먼스 역시 고난이도의 안무들의 향연으로 쉽사리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태민은 “의도적으로 따라 하기 힘든 춤들을 구성한 게 아닌가”라는 질문에 손을 저으며, 웃어보였다. 단지 그는 자신의 느낌대로 표현했을 뿐이라며, ‘WANT’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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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언급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일부러 어렵게 하는 것도 아니고, 나만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싶었다. 춤을 통해서 공감을 사는 것도 제 숙제고, 이 부분이 매니악 해질 수 있다. ‘MOVE’는 공감대를 살 수 있으면서도 제 색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번에도 그런 것에 염두를 해뒀다. ‘WANT’도 어려운 안무들로 이뤄진 것은 아닌데 저의 느낌대로 표현했다.”

태민은 실제 웃음도 많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그는 “평소에는 솔직하고 많이 웃는 편”이라며 “연예인이다 보니 이미지 관리를 해야하는 데 그런 것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남을 의식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무대 위와 아래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만큼은 완벽하고 싶다는 태민. 그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높은 몰입도를 선사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면 한다며, 태민만의 장르를 구축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WANT’를 통해 저라는 사람을 각인시키고 싶다. 태민이라는 장르를 구축해서 만들고 싶다. 많은 팀이 있지만 정체성, 색이 있는 게 대중에게 각인되고 오래되는 것처럼 저라는 사람을 확실하게 구축해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저는 음악을 쭉 하게 된다면 ‘마이웨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SM에서 태연 누나가 유일한 여자 솔로지 않나. 저는 남자 가수로 제 장르를 구축해서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고 싶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인터뷰①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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