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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곡성’ 장소연·허진·손강국·김도윤, 조연들의 존재감도 빛났다

기사입력 2016.05.24 09:58:21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곡성’의 조연들의 존재감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관객들의 끝없는 호평과 입소문, 영화 속 상징과 의미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과 해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흔들림 없는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곡성>이 극에 몰입을 더하는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곡성’에서 ‘종구’와 함께 마을에서 벌어진 의문의 연쇄 사건에 맞닥뜨리면서 혼돈에 휩싸이는 동료 경찰 ‘오성복’으로 등장하는 손강국은 ‘종구’ 역을 맡은 곽도원과 탁월한 연기 호흡으로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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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또한 ‘성복’의 조카이자 부제인 ‘양이삼’은 ‘종구’, ‘성복’과 함께 외지인을 찾아 나서는 인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양이삼’ 역의 김도윤은 리얼한 연기로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대한 두려움과 외지인에 대한 의심 등 혼란스러운 감정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극에 몰입을 더했으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일본어와 사투리를 연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종구’의 장모 역으로 분한 허진은 남다른 연기 내공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종구’의 부인 역을 연기한 장소연은 피해자들과 똑같은 증상을 보이는 딸 ‘효진’을 걱정하는 모성애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이렇듯 역할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연기파 배우 손강국, 김도윤, 허진, 장소연은 ‘곡성’에 특별한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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