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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TView] ‘택시’ 아이오아이(I.O.I), 소녀들도 휴식이 필요해

기사입력 2016.05.25 09:56:13 | 최종수정 2016.05.25 10:28:21


[MBN스타 금빛나 기자] 평균수면시간은 30분 남짓, 많이 자봤자 3시간을 넘지 못할 정도로 바빠도 너무 바쁜 대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스케줄을 잠시 뒤로하고 봄 소풍을 떠났다. 무대 아래로 내려온 11명의 소녀들은 저마다 웃고 떠들며, 저마다의 매력을 표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아이오아이의 봄 소풍 현장이 공개됐다. 11명의 소녀들이 전부 출연하는 만큼, 이날만큼은 작은 택시가 아닌 대형버스로 이동을 했다.

바쁜 스케줄로 지칠 법 하지만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대기실에서부터 에너지가 넘쳤다. 왁자지껄 떠들면서 ‘택시’에서 마련한 대형버스에 몸을 실은 아이오아이는 수학여행을 떠나는 여고생들처럼 수다를 떨고, 게임을 즐기는 등 소풍가는 기분을 만끽했다. 하지만 아무리 기운 넘치는 아이오아이일지라도 밀려오는 잠은 어찌 하지 못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하나 둘 씩 골아 떨어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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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멤버들은 “보통 하루에 30분, 많이 자면 3시간 정도 잔다”고 말하며 바쁜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지칠 법도 하지만 아이오아이는 도리어 “팬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버스 안에서 잠깐 눈을 붙인 뒤 다시 체력을 회복한 아이오아이는 ‘택시’에서 준비한 야외 피크닉 세트장을 보자마자 또 다시 환호했다. MC 이영자, 오만석의 진행 아래 아이오아이는 점심을 걸고 커버댄스 배틀을 벌였다. 김세정 팀과 전소미 팀으로 나뉘어서 대결을 펼치는 소녀들은 트와이스의 ‘치어 업’부터 걸스데이 ‘기대해’까지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댄스를 따라하면서 수준급의 댄스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한 아이오아이의 승부를 가른 것은 ‘막춤’대결이었다. 다양한 막춤이 펼쳐졌고,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은 승리는 김세정 팀에게 돌아갔다.

이어진 순서는 ‘점심 먹방’이었다. 걸그룹이라고 해서 내숭은 없었다. Mnet ‘프로듀스101’에서부터 ‘먹방소녀’로 사랑받았던 강미나를 비롯해 막내 전소미에 이르기까지, 아이오아이는 ‘택시’에서 마련한 점심을 맛있게 먹으면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시작부터 내숭이 없었던 소녀들은 솔직했다. 다양한 소속사 연습생들이 모여 1년간 활동하는 프로젝트 걸그룹을 만든다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만난 아이오아이인 만큼 멤버들의 소속사는 다양하다. ‘시한부 걸그룹’이라는 한계와 소속사가 다른 만큼 이해관계에 있어 어려움도 있을 법하건만, 도리어 소녀들은 다른 만큼 알아가는 것도 많다며 밝게 웃었다.

김세정은 “끝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 시간 내에서 더 많은 걸 보여주려는 의지도 있다. 끝이 정해져 있으니까 더 좋은 점도 있다. 그 기간 때문에 더 돈독해지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유연정은 ”지금까지 연습해왔던 것이 달라서 힘든 점도 있는데, 11명의 회사가 다르다 보니까 거기서 나온 연습 방법을 모으면 더 좋기도 하다“고 웃었다.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10가지 각기 다른 선물세트를 걸고 멤버들 각각에 대한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최유정이 감추고 싶은 흑역사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는가 하면, 1주일에 4kg을 감량한 전소미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되기도 했다. 소속사가 다르지만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누구라도 할 것 없이 서로에 대해 허물없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서로를 알아가는 퀴즈에서도 보기도 없이 정답을 외칠 정도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11명의 소녀들의 개성이 잘 들어난 아이오아이의 봄 소풍은 이를 즐긴 멤버들 뿐 아니라, 브라운관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시청자들 역시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오랜 만에 봄 소풍을 만끽한 아이오아이는 이후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다음주 ‘택시’에서는 김세정팀과 전소미팀으로 나누어 4시간 동안 이뤄진 거리 홍보와 게릴라 콘서트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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