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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운빨로맨스’ PD “한 기획사 배우들 캐스팅? 다들 섭외 1순위였다”

기사입력 2016.05.25 15:22:21 | 최종수정 2016.05.25 18:15:11


[MBN스타 유지혜 기자] ‘운빨로맨스’의 김경희 PD가 한 기획사의 배우들을 주연으로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센터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과 김경희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경희 PD는 한 기획사에 소속된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등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교롭게도 한 기획사에서 나왔다. 하지만 황정음 배우는 섭외 1순위 배우다. 황정음의 선택을 기다리는 입장이었고, 류준열 또한 섭외 1순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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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이어 김 PD는 “두 분 다 복잡한 스케줄이 있어 계속 러브콜을 보냈다. 저희 쪽에서는 러브콜을 한쪽에만 보내도 되니까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경희 PD는 “이청아와 이수혁은 전략적 캐스팅이었다. 전과 다른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청아는 친서민적인, 캔디 역할을 많이 했다. 이 드라마에서는 전혀 다른 느낌, 사랑받는 법도 알고 사랑하는 법도 아는 매력적인 역할로 나온다. 이수혁 배우는 굉장히 센 역할을 많이 했는데 사슴같은 눈망울을 자랑하는 귀여운 캐릭터를 맡았다. 기존 이미지를 깨뜨릴 수 있는 캐스팅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PD는 “사실 이청아에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 주인공을 많이 했던 이청아가 볼 때는 비교적 비중이 작아 보일 수 있는 역할이었지만 상관하지 않고 캐스팅에 응해줘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 분)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 분)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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