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 전체기사 박찬욱 감독 “뭐니 뭐니 해도 韓 관객이 가장 중요해”

기사입력 2016.05.25 21:44:37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로 국내 영화계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진행된 영화 ‘아가씨’ 네이버 무비토크에서 ‘박쥐’ 이후 7년 만에 한국 영화로 복귀한 것에 대해 “미국영화지만 ‘스토커’도 있었다”며 “나도 한국 영화가 그리웠다. 미국 현장에서 힘든 게 많아서 한국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욱 감독은 “긴장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 너무 태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은 긴장했다”며 “칸영화제에서 레드카펫, 기립박수 그런 건 다 좋고 뿌듯한 순간인데 뭐니 뭐니 해도 우리나라 극장에서 우리나라 관객에게 선보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한국 관객에게 잘 보이려고 만든 영화라 그게 제일 기대되고 설렌다”고 전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한편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히데코(김민희 분)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 숙희(김태리 분), 아가씨의 후견인 코우즈키(조진웅 분)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1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STAR 최신포토
 
`더문글로벌아카데미`, 한국모델협회 공식아카데미..
문희경 대표, `더문 글로벌 아카데미` 기대해주세요..
레미 맬렉, 남우주연상 트로피는 나의 것 [포토]
브래들리 쿠퍼, 여심 사로잡는 매혹적인 미소 [포토..
 
인사말 전하는 문희경 대표 [MBN포토]
루시 보인턴♥라미 말렉, 시상식장 달군 ‘뜨거운 ..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레이디 가가, 눈물의 주..
‘더 페이버릿’ 올리비아 콜맨, 여왕의 품격 [포토..
 
축사하는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MBN포토]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그린북’ 마허샬라..
레지나 킹, 91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했어요~..
‘아카데미 시상식’ 크리스찬 베일, 아내 시비 블..
 
`케이팝` 김주민, `더문 글로벌 아카데미` 댄스강사..
‘그린북’ 피터 패럴리 감독, 작품상 트로피 들고..
얄리차 아파리시오, 첫 주연으로 여우주연상 후보 ..
엠마 스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어요~ [포토]
 
문희경 대표, `더문 글로벌 아카데미` 기대해주세요..
레미 맬렉, 남우주연상 트로피는 나의 것 [포토]
브래들리 쿠퍼, 여심 사로잡는 매혹적인 미소 [포토..
퀸 브라이언 메이X아담 램버트, 기립박수 터져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