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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김현숙, ‘백희가 돌아왔다’ 합류 확정…거침없는 ‘섬아지메’ 변신

기사입력 2016.05.26 14:26:41


[MBN스타 유지훈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이 ‘백희가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김현숙은 오는 6월6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눈치없고, 거침없는 열혈 섬 아줌마 장미 역으로 출연한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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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룸스틱

김현숙이 맡은 장미는 과거 섬월도를 휘어잡았던 백희의 오른팔이었지만 현재는 두식(인교진 분)과 결혼해 한우 농장을 운영하는 평범한 섬 아낙네. 후줄근한 몸빼바지에 밭일용 선캡에도 감출 수 없는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지만 왕언니였던 백희의 컴백에 두려움이 앞서 호들갑 떠는 캐릭터다.

김현숙은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다양한 영화와 예능,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쳐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만의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걸쭉한 사투리 연기로 브라운관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백희 역의 강예원 앞에만 서면 몸이 먼저 기억하는 뿌리 깊은 트라우마로 자기도 모르게 차렷 자세를 하는 등 절대 복종과 충성으로 일관하는 반면, 단순 우직한 남편 두식 역의 인교진과는 잡아먹을 듯 으르렁거리는 천적 같은 부부관계로 깨알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김현숙은 “오랜만에 친정 KBS로 돌아와 즐겁고 설렌다”며 “‘백희가 돌아왔다’는 대본을 처음 잡은 순간부터 놓을 때까지 웃음을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잠자고 있던 개그 본능을 꿈틀거리게 만든 작품인 만큼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유쾌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각시탈’ ‘상어’ ‘조선총잡이’ 등을 연출했던 차영훈 PD와 ‘도도하라’ ‘내 인생의 혹’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차영훈 PD는 지난해 유쾌한 심령로코물인 KBS2 ‘드라마스페셜2015’ 시즌2 ‘귀신이 돌아왔다’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 바 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오는 6월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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