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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컨저링2’ 제임스 완 “공포영화, 코미디 장르와 자매 같다고 생각”

기사입력 2016.05.26 17:02:38


[MBN스타 최윤나 기자] 제임스 완 감독이 공포영화를 추구하는 이유를 언급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는 영화 ‘컨저링2’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에는 ‘컨저링2’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제임스 완 감독은 “공포라는 게 고통스러운 감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공포영화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반응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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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이어 그는 “코미디와 공포는 자매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본능이라든가 감성을 자극하고,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차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컨저링2’는 전 세계 3억 달러 이상 흥행 수익, 북미 오리지널 공포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2000년대 이후 개봉한 공포영화 역대 1위 등의 기록을 세운 ‘컨저링’ 다음 작품이다.

한편 ‘컨저링2’는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Polter, 노크하다)+가이스트(Geist, 현상)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오는 6월9일 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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