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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제임스 완 감독, 그가 공포 장르에 애정을 갖는·연출을 맡은 이유(종합)

기사입력 2016.05.26 17:46:22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쏘우’ ‘인시디어스’ ‘데드 사일런스’ ‘데스 센텐스’ ‘컨저링’ 등. 이토록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빛내는 감독 제임스 완이 한국을 방문했다. 차기작으로 DC 블록버스터 ‘아쿠아맨’ ‘맥가이버’ ‘모탈 컴뱃’ 리부트 등 초대형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어, 더욱 제임스 완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는 영화 ‘컨저링2’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에는 ‘컨저링2’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컨저링2’는 전 세계 3억 달러 이상 흥행 수익, 북미 오리지널 공포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2000년대 이후 개봉한 공포영화 역대 1위 등의 기록을 세운 ‘컨저링’ 다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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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이날 제임스 완 감독은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들뜬 마음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 온 게 즐겁고 앞으로의 일정이 기대된다”며 “어제 저녁식사를 했고, 경복궁에서 사진도 찍었다. 이후 피곤해서 바로 잠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은 그의 트레이트 마크와 다름없는 공포영화를 계속해서 제작하는 이유에 대해 “내 공포영화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근데 아마도 내가 만드는 영화들이 보편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려고 하고, 내가 무서운 관객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해서 영화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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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이어 “공포라는 게 고통스러운 감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공포영화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반응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코미디와 공포는 자매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본능이라든가 감성을 자극하고,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차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빠른 피드백에 매력을 느껴서 계속 이 장르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컨저링2’는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Polter, 노크하다)+가이스트(Geist, 현상)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다. 오는 6월9일 개봉.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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