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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 “양현석 사장님과 여행? 무서울 것 같다”
기사입력 2016.05.27 12:11:53
바비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에 대해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밝혔다.
바비는 “양현석 사장님의 경우 제가 가족과 떨어져서 있었던 것이 얼마니 힘들었는지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셨다”며 “잘 다녀오고 추억 많이 쌓고 와라고 격려 많이 해주셨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정일구 기자
“양현석과의 여행은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굉장히 무서웠을 것 같다”고 진땀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 두 남자가 단둘이 낯선 여행지로 떠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을 보내며 서로엑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2일 오후 11시 첫 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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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 두 남자가 단둘이 낯선 여행지로 떠나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을 보내며 서로엑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2일 오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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