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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명장면] ‘우리 결혼했어요’ 차오루, 조세호 부모 앞에 서다…‘감동적 만남’

기사입력 2016.05.28 17:58:05


[MBN스타 유지훈 기자] 걸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개그맨 조세호 부모님을 만났다. 그는 순진무구한 미소와 함께 시어머니-시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차우루기 조세오의 부모님을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는 조세호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건넸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며느리라고 부르면 되냐”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며느리를 중국어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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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차오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님 만나자마자 중국어를 해줬다. 너무 영광이라고 해야하나, 사랑을 받은 느낌이다. 내 긴장을 50% 풀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차오루와 함께 서서 “내 와이프인 차오루 양이다. 절 올리겠다”고 말한 후 절을 했다.

조세호의 아버지는 “이거 아빠가 준비한 거다. 절값이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는 간 봉투를 준다고 했다. 인사동 가서 사온 거다. 금액도 적혀 있다”라며 봉투를 꺼넸다.

봉투 안에는 29만 9천 880원이 들어있었다. ‘2는 두 사람, 99는 오래오래, 88원 지금처럼 팔팔하게, 0은 영원하라’는 의미가 숨어있었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이때 눈물을 흘렸다. 조세호는 “나름대로 아들이 열심히 살았고 그 옆에 며느리가 있으니 그 순간이 정말 행복하셨나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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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 결혼했어요 캡처

조세호의 어머니는 “지혜롭고 사랑이 많아서 베풀 줄 아는 며느리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내가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느껴졌다”고 밝혔다.

차오루도 이에 화답하듯 선물을 꺼냈다. 조세호의 아버지에게는 멋스러운 넥타이, 시어머니에게는 치파오를 건넸다.

조세호의 어머니는 “이걸 입고 어떻게 다니냐”라고 말하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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