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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X윤종신, 시너지 빛났다…‘늦잠’ 여심 저격 발라드 등극
기사입력 2016.05.30 08:11:38
30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늦잠’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설렘과 고백을 담은 감성 발라드로, 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이근호가 공동 작곡했다. 윤종신 특유의 섬세한 멜로디와 가사가 빅스 켄의 맑고 담백한 보컬과 잘 어우러지며 시너지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 잠에서 깨자마자 그녀가 생각나고, 아침을 먹으면서도, 커피를 마시면서도, 집을 나서면서도 그녀를 생각하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띠는 한 남자의 설렘을 모델 강민이 연기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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