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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별밤’ 강타 “해외스케줄 최대한 조정…DJ 오래 하고파”

기사입력 2016.05.30 14:36:28


[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타가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신입 DJ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는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노홍철,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의 김태원,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강타, ‘이윤석, 신봉선의 좋은 주말’의 이윤석이 참석했다.

이날 강타는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프로그램 이름만 불러도 설렌다. 학창시절부터 즐겨듣던 프로그램이다. 영광스럽고 잘해야겠단 책임감도 든다”며 “국내에서 제가 많은 분들과 가깝게 소통했던 적이 데뷔 이후 없었던 것 같다.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제 얘기도 많이 하고,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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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지 기자



또한 강타는 주로 여성 DJ가 했던 ‘별이 빛나는 밤에’에 대해 “제가 가질 수 있는 강점은 남성톤의 편안함을 들려드리는 것”이라며 “여성 DJ보다 밤의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 이미지가 ‘핵노잼’이다. 사람들이 유쾌하거나 즐겁다고 기대를 안 하고 있다. 그래서기대치가 낮아서 제가 조금만 재밌는 상황을 만들면 그만큼 만족도가 클 것이다. 여성DJ와는 또 다른 깊은 분위기가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덧붙여 강타는 “해외스케줄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제작진과 해결책을 위해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DJ를 시작하고 나서는 국내 스케줄로 할애를 해서 DJ를 오래도록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한국 음반 활동도 계획이 있기 때문에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타는 “라디오 DJ 제안을 받기 한참 전부터 중국 드라마 출연이 확정됐었기 때문에 부득이 6월22일부터 제가 합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MBC FM4U에서 매일 오전 7시~9시,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는 표준FM에서 평일 오후 8시30분~10시,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표준FM에서 매일 오후 10시5분~자정, ‘이윤석, 신봉선의 좋은 주말’은 표준FM에서 토, 일요일 오후 6시 5분~10시에 진행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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