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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식 감독 “김동완과 동네 주민, 평소 영화 이야기 많이 한다”
기사입력 2016.05.30 16:08:25
[MBN스타 손진아 기자] 신연식 감독이 김동완을 캐스팅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신연식 감독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시선 사이’(감독 최익환, 신연식, 이광국) 언론시사회에서 “김동완과 동네 주민이다. 사무실에 자주 놀러온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따로 하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 그걸 하기 전에 한 번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선 사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13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 작품으로,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과대망상자(들)’, ‘소주와 아이스크림’ 세 개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6월9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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