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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M+프리즘] 전지현, 출산 후 박지은 작가와 조우…이민호와의 케미는?

기사입력 2016.05.30 17:54:44


배우 전지현이 출산 후 복귀작으로 박지은 작가의 작품을 선택했다. 파트너는 한류스타 김수현에 이어 이민호와 만난다. 복귀작으로는 최고의 드림팀을 이룬 가운데, 전지현은 이번에도 ‘별에서 온 그대’의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까.

SBS는 “전지현과 이민호가 올 연말 방영 예정인 박지은 작가, 진혁 감독의 신작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로맨스 드라마다. 조선시대 설화집, 어우야담에는 실존인물인 협곡 현령 김담령이 어부가 잡은 인어들을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주었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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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박지은 작가와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만난 적 있다. 1999년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약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전지현이었지만 천송이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이후 신드롬이라고 불릴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능청과 애절을 넘나드는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의 보는 재미를 높였고, 이로 인해 2014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을 넘어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각종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2014년은 전지현에게 특별한 한 해로 기억되는데, 비단 상만 수상한게 아니라 결혼 후 기다렸던 아이를 가진 것이다. 무사히 출산을 마친 전지현은 3년 만에 박지은 작가와 다시 조우해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또 다른 신드롬의 탄생을 예고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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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상대 배우는 이민호다. 이민호는 진혁 감독과 ‘시티헌터’로 만난 바 있다. 안팎으로 화려한 라인업에 전지현과 이민호가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1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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