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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4’ 종방, 감독판 비지상파 1위…최고 1분 시청률 강호동 차지
기사입력 2017.08.23 08:33:30
‘신서유기4’ 사진=‘신서유기4’ 캡처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을 대상)에 따르면 이날 '신서유기4 감독판' 시청률 (이하 전국 유료가입 기준)은 5.2%로 이날 방송한 비지상파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아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했다. '신서유기4 감독판'은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2위 '뉴스룸' 시청률 5.0% 보다 0.2% 포인트 높았으며, 3위 '뭉쳐야 뜬다' 4.8%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신서유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알 수 있다.
마지막 방송 '신서유기 4' 최고 1분 시청률은 최고 형님 강호동이가 차지 했다. 강호동이 소원으로 획득한 프로젝트와 스크린을 마침내 제작진으로부터 선물 받았지만 연결 선이 너무 많다며 강호동이 정작 어떻게 설치 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장면(22시 50분)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이 6.4%까지 상승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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