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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수’ 하현우 “추석 특집, 견고한 무대 탄생 예감”
기사입력 2017.09.28 21:41:36
‘수상한 가수’ 사진=방송 화면 캡처
28일 오후 방송한 tvN ‘수상한 가수’는 추석맞이 스타들의 인연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호동은 “조금 있으면 추석이다. 그래서 오늘 특집은 특별하게 꾸며봤다”라며 “인연 특집으로, 복제 가수와 진짜 가수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소현은 “과거에는 몇 팀 정도만 친분이 있는 관계가 등장했다. 추석에는 전체 출연진이 다 인연으로 구성돼 있는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하현우는 “이전 ‘수상한 가수’를 보면 복제 가수와 진짜 가수 간의 유대가 깊어지면서 완성도를 더해갔다”라며 “이번에는 다 인연이 있다고 하니 그 어떤 무대보다 더 견고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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