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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측 “활동명 TST로 변경, 5월 완전체 컴백”(공식)
기사입력 2018.04.03 08:30:40 | 최종수정 2018.04.03 11:11:24
일급비밀 컴백 사진= JSL컴퍼니
3일 일급비밀 소속사는 “일급비밀이 오는 5월 중순 컴백한다”며 “한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에 전념했던 멤버 우영이 합류, 아인과 케이, 요한, 우영, 정훈, 용현, 경하 완전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급비밀 소속사는 “현재 녹음과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일급비밀은 ‘TOPSECRET’에서 약자인 ‘TST’로 공식 활동명을 변경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다.
컴백을 예고한 일급비밀은 지난해 ‘SHE(쉬)’로 데뷔하고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2018 설특집 아육대’ 참가는 물론 V앱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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