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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배윤경X테이 버거 가게 오픈…백종원 “준비 안됐으면 폐업시킬 것”

기사입력 2018.06.15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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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배윤경 테이, 버거 가게 운영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MBN스타 신미래 기자] ‘골목식당’ 배윤경, 테이가 버거 가게를 차렸다.

15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다섯 번째 ‘백종원 사단’ 가수 테이와 배우 배윤경이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앞서 두 사람은 최근 성수동 뚝섬골목에 본인들의 이름 앞글자를 하나씩 딴 ‘배테랑 수제버거’라는 버거 가게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테이와 배윤경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최고의 호흡으로 죽어가는 뚝섬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실제로도 햄버거 가게 창업에 관심이 많았던 테이는 유독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엄청난 열정을 내비쳤다. 가게 오픈에 앞서 다양한 버거집을 방문해 수제버거 사전 조사에 나서는가 하면, 하루에 8개 이상의 햄버거를 먹을 정도였다. 특히, 테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외국을 나가도 수제버거 집을 찾아서 간다”며 ‘버거러버’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테이와 배윤경의 첫 만남은 어색 그 자체였다. 서로를 ‘테셰프’, ‘배매니저’로 부르며 분위기를 풀어나갔던 두 사람은 예고 없이 찾아온 백종원의 기습방문에 더 얼어붙었다. 백종원은 “연예인 식당도 준비가 안 됐으면 폐업시킬 것”이라며 두 사람에게 진지하게 임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백종원은 레시피를 공유해서 장사를 시작했던 기존 연예인 식당과는 달리 테이와 배윤경의 ‘배테랑 수제버거’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사상 최초로 예외 없이 다른 식당 사장님들과 동일하게 상황실로 가 음식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햄버거를 만드는 테이의 모습을 보며 “햄버거를 좋아하는 것과 잘 만드는 것은 다르다”며 테이가 만든 버거에 불안감을 내비쳤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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