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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신구,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둘러보다 “학살 현장의 가스실 들어가는 기분”

기사입력 2018.07.06 2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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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순재 신구 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꽃보다 할배’ 신구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을 온몸으로 느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터즈’(이하 ‘꽃보다 할배’)에서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김용건이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희생된 유대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2711개의 회색 콘크리트 비, 서로 다른 높이의 좁은 간격 무거움이 느껴지는 장소다. 독일 수도 한복판에 위치한 반성의 공간이다.

농담과 웃음 섞인 말을 잠시 뒤로 하고 이순재, 박근형, 김용건, 신구가 의미 있는 공간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순재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처절했을까”라며 숙연했다. 이어 박근형, 김용건도 천천히 돌아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신구는 “크키도 다르고 높이도 다르게 배열했다. 초입의 구조물들이 얕고 그랬는데 중앙으로 들어가면서 높이가 높아지더라. 하늘 구멍 밖에 안보이고 답답하고 그 학살 현장의 가스실에 들어가는 기분을 느꼈다”라며 “인류 사상 유례 없는 대학살 현장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았다. 사람이 이렇게 모질 수 있구나 느꼈다. 끔찍했다”라고 말했다.

신구는 “한편으로는 독일이 전 세계인에게 사과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우리도 그런 과정이 한 번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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