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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이병헌 대상 “‘미션’ 배울 점 많았다, 김은숙 작가 훌륭한 분”(APAN 스타 어워즈)

기사입력 2018.10.14 1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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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대상 ‘APAN 스타 어워즈’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2018 APAN 스타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의 MC는 김승우가 맡았다.

이병헌은 김남주(JTBC ‘미스티’), 손예진(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조승우(JTBC ‘라이프’)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뚫고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대상을 받았다.

기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많은 이야기를 후회 없이 하자고 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미스터 션샤인’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다. 드라마 특성상 많은 배우들이 함께 했다. 감사하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다. 조명팀과 분장팀이 저를 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게 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해서 기적같은 화면이 펼쳐졌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섯 명의 주인공이 있었다. 김민정, 변요한, 유연석, 김태리까지 제가 배울 점이 많았다. 선배로서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긴장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도 했다. 그 외에 조연 분들이 주인공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이응복 PD를 반신반의하면서 만났다가 함께하게 됐다. 김은숙 작가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라마를 선택할 수 있게 힘껏 등 떠민 손석우 대표와 현장에서 늘 저와 함께 고생 많았던 매니저들에게 이 자리 빌려 고맙다는 인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 외에도 ‘미스터 션샤인’은 올해의 드라마상, 신인상 김태리, 여자연기상 김민정 등을 수상하며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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