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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해치’ 정일우, 폭우 속 폭풍 오열…동시간대 시청률 1위 [M+TV시청률]

기사입력 2019.02.20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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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폭우 속 폭풍 오열 사진=SBS ‘해치’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해치’ 정일우, 이경영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싸움 속에 김갑수, 노영학, 이필모가 연이어 죽음을 맞이했고 정일우는 절규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각성과 조선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19일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해치’ 8회는 수도권 시청률 6.4%, 전국 시청률 5.9%를 기록하는 등 동 시간대 1위를 확고히 했고 2049 시청률 역시 2.4%로 동 시간대 드라마 화제성 선두를 단단히 굳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숙종(김갑수 분), 연령군(노영학 분), 사헌부 감찰 한정석(이필모 분)이 연달아 죽음을 맞는 상상 이상의 충격 전개로 역대급 엔딩을 완성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은 화룡점정을 찍으며 안방극장에 핏빛 파란을 일으켰다.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은 사랑하는 동료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민진헌(이경영 분)은 정권을 잡기 위해, 숙종은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짜릿한 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잉군은 민진헌의 협박에 의해 한정석이 거짓 증언을 사주했다는 고변서를 올리며 그를 부패한 관료로 만들었다. 이후 자신의 비겁한 행동에 절망한 연잉군은 기방을 드나들며 스스로를 망가트렸고 술 한 모금마다 자신에 대한 원망을 토해냈다. 하지만 자신에게 전달된 의금부 서찰과 자신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여지, 박문수의 모습에 마음을 다잡은 연잉군은 한 감찰에게 ‘탄의 계시록’에 얽힌 정보를 흘려주고 밀풍군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여지, 박문수와 공조를 도모했다.

그런 가운데 이 모든 것은 연잉군을 후사로 세우기 위한 숙종의 큰 그림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숙종은 밀풍군 대신 연령군을 옹립한 민진헌에 반대해 대사헌 이이겸(김종수 분)에게 연잉군의 편에 서 그를 군왕으로 만들고 민진헌을 제치고 노론의 수장이 되라고 어명을 내린 상황. 더 나아가 이이겸을 통해 연잉군에게 밀풍군의 악행이 담긴 의금부 첩보를 전달, 연잉군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그가 왕위에 오를 수 있도록 뒤에서 강력하게 도왔다.

그런가 하면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의 핏빛 폭주가 안방극장에 소름을 유발했다. 민진헌에게 버림을 받은 후 더 이상 붙잡을 뒷배가 없다는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 밀풍군은 연잉군을 향한 비뚤어진 질투로 살해 음모를 꾸몄다. 또 사신단 행렬을 몰래 빠져 나와 섬뜩한 광기를 분출하며 연령군을 살해했다. 하지만 밀풍군의 만행은 전하에 밝혀지지 못하고 연잉군, 여지, 박문수의 공조가 물거품이 되면서 또 다시 덮어지는 것은 물론 위선자 위병주(한상진 분)까지 한정석을 죽게 해 안방을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 위병주는 한정석이 ‘자신을 뇌물 혐의로 몬 장본인이 절친 위병주’라는 것을 알아차리자 악행이 드러날까 두려워 그를 살인한 뒤 이를 은폐하는 만행을 저질러 소름 끼치는 반전을 던졌다.

특히 방송 말미 부친 숙종의 사망 사실을 접하고 사랑하는 이복동생 연령군의 죽음을 목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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