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윤아, SNS 해킹 시도에 “무섭고 너무 불편해”
기사입력 2019.10.13 19:44:14 | 최종수정 2019.10.14 10:19:53
윤아, SNS 해킹 시도에 불편함 토로 사진=DB
윤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로그인이 안돼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무섭고도 불편한 이런 일이 다시 안 생길까요. 제발 보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아는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가 감지됐다'라는 알림창 화면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팬이라면 넘지 말아야할 선을 지켜주세요” “과도한 집착은 안돼” “사생활이란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최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또 그는 ‘엑시트’로 제28회 부일영화상에서 여자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