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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굴욕 없는 여신 미모…매일이 리즈 “오랜만이야”[M+★SNS]
기사입력 2021.04.16 13:01:02 | 최종수정 2021.04.16 16:19:43
한예슬 셀카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턱을 괸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근접샷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예쁨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과 함께 밝은 미소를 선사했다.
특히 오똑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의 여신 미모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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