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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코로나19 확진 “오늘(16일) 판정...‘골때녀’ 출연중인 모델도 검사”(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7.16 10:52:43 | 최종수정 2021.07.16 15:58:17
한혜진 확진 사진=DB
한혜진 소속사 측은 16일 MBN스타에 “지난 15일 김요한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검사를 받으러 갔다.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과 함께 ‘골때녀’에 출연중인 모델 5명도 따로 검사를 받았다”라며 “지금 멤버들은 결과 안나와서 기다리는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한혜진과 함께 ‘리더의 연애’ 게스트로서 촬영에 임했던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한혜진이 검사를 받고 코로나1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한편 한혜진은 ‘리더의 연애’,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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