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안산 母 “딸이 좋다는 음악 다운 받아 들어…좋더라”(워맨스)
기사입력 2021.10.07 22:24:00
‘워맨스가 필요해’ 안산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 캡처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이하 ‘워맨스’)에서는 안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산은 모친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며 노래를 듣고 취향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항상 노래를 많이 듣는다. 호피폴라라는 밴드 노래도 많이 듣고, 트로이 시반 노래도 듣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터뷰에서만 좋아하는 노래를 말했는데 (엄마가) 어느 순간 차에서 틀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안산의 모친은 “음악 같은 것도 산이가 좋다고 하면 다운받고 듣는다. 좋더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이효리, 감탄 나오는 아찔한 청바지 화보 공개
- 티아라 출신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회복 중
- 한가인, 결혼 19년 만에 연정훈과 화보 공개
- 이루 ‘음주운전 후 바꿔치기’ 2심도 집행유예
- 이채민♥류다인 배우 커플…“동료로 지내다 연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