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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기부, 취약계층 위해 마스크 3만 장 쾌척…훈훈한 선행
기사입력 2021.10.20 21:28:28
조재윤 기부 사진=DB
지난 18일 조재윤은 우아헬스케어 전은표 대표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비말차단용 마스크 3만 장을 경기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또한 20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따르면 남양주 시민이자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재윤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한 ‘1인 1계좌 후원’ 홍보영상 촬영에서 이 같은 깜짝 기부 소식을 전했다.
앞서 조재윤은 오래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과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조재윤은 지난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으로 데뷔해, 드라마 ‘블러드’ ‘매드독’ ‘SKY캐슬’ ‘구해줘’ ‘마우스’, 영화 ‘내부자들’ ‘범죄도시’ ‘보이스’ 등에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난 7일에 개봉한 영화 ‘브라더’에도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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