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4개월 만에 계약 취소…아름다운 이별
기사입력 2016-05-26 11:48:39
기사 | 나도 한마디 |


방송인 강예빈이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홀로서기에 돌입했다.
작년 6월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은 강예빈이었지만 1년도 채 안된 지난 4월초 계약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계약한지 1년이 안됐지만 계약문제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서로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고 밝혔다.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의 모델로 데뷔한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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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은 강예빈이었지만 1년도 채 안된 지난 4월초 계약해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계약한지 1년이 안됐지만 계약문제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서로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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