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밴드, 드럭 레스토랑으로 팀명 교체 후 ‘서재페’에서 첫 무대
기사입력 2016-05-30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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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남우정 기자] 정준영 밴드가 드럭 레스토랑으로 팀명을 바꾼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C9엔터테인먼트는 “드럭 레스토랑이 지난 29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에서 새 앨범 ‘드럭 레스토랑’(Drug Restaurant)의 첫 무대를 가졌다”며 “이날 공연에서 정준영이 작사하고 조대민과 공동 작곡한 타이틀곡 ‘미스테이크’와 수록곡 전곡을 연이어 선보였으며 CD로만 만날 수 있는 트랙 ‘웬 더 머니즈 백’(When the Money's Back)도 깜짝 공개했다”고 밝혔다.
데뷔 1주년을 맞은 드럭 레스토랑은 최근 프론트맨 중심의 팀이 아닌 밴드 전체를 위해 팀명을 교체했다.

한편 파격적인 스토리의 ‘미스테이크’ 뮤직비디오는 오는 6월8일 베일을 벗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C9엔터테인먼트는 “드럭 레스토랑이 지난 29일 ‘서울재즈페스티벌 2016’에서 새 앨범 ‘드럭 레스토랑’(Drug Restaurant)의 첫 무대를 가졌다”며 “이날 공연에서 정준영이 작사하고 조대민과 공동 작곡한 타이틀곡 ‘미스테이크’와 수록곡 전곡을 연이어 선보였으며 CD로만 만날 수 있는 트랙 ‘웬 더 머니즈 백’(When the Money's Back)도 깜짝 공개했다”고 밝혔다.
데뷔 1주년을 맞은 드럭 레스토랑은 최근 프론트맨 중심의 팀이 아닌 밴드 전체를 위해 팀명을 교체했다.

한편 파격적인 스토리의 ‘미스테이크’ 뮤직비디오는 오는 6월8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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