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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스, 3년 기다림 끝 데뷔 앨범 ‘Wake up: Roll the World’[M+인터뷰①] 08.02 12:45
- 오랜 기다림 끝에 데뷔의 꿈을 이룬 그룹이 있다. 다섯 명의 멤버가 모여 디원스라는 이름이 될 수 있었다. 가요계에 발을 들이며 대중들에게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 디원스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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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뚜렷한 배우”…신성록이 전하는 뚜렷한 신념 [M+인터뷰②] 08.01 08:01
- 데뷔 17년차에 접어든 배우 신성록이 세상 그 어떤 색깔보다 뚜렷한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한 신성록은 드라마 ‘고맙습니다’ ‘유혹의 기술’ ‘아빠 셋 엄마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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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스펙트럼 넓혀준 ‘퍼퓸’, 로코 가능성 열어줬다” [M+인터뷰①] 08.01 08:01
- 강렬한 악역 이미지로 기억되던 배우 신성록이 드라마 ‘퍼퓸’을 만나 또 다른 얼굴을 그려냈다. 이제는 악역은 물론 코미디와 로맨스까지 다 되는 연기자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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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케빈오 “프런트맨 하면서 부담감→책임감 됐다” [M+인터뷰①] 08.01 07:01
- ‘슈퍼밴드’를 통해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가수 케빈오가 무대 내내 프런트맨으로서 활약했다. 그는 부담감을 떨쳐내고, 책임감으로 멤버들을 이끌며 환상적인 노래를 선보였다.최근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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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 “윤종신, ‘슈퍼밴드’로 재회‥여전히 따뜻하더라” [M+인터뷰②] 08.01 07:01
-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슈퍼밴드’를 통해 윤종신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케빈오는 지난 2015년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에 출연해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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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유해진 “산 잘 타는 산신령? 젊었어도 산총각이었을텐데”(인터뷰) 07.31 16:50
- ‘봉오동 전투’ 유해진이 영화 촬영 중 원 없이 산을 올랐다며,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는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에 출연하는 유해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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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방도령’ 정소민 “안정된 30대, 많은 변화 속 행복감 느껴” [M+인터뷰] 07.31 10:10
- 배우 정소민이 새 여행을 마쳤다. 영화 ‘기방도령’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그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여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우 정소민이 영화 ‘기방도령’을 통해 첫 사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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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붉은 달 푸른 해’→‘이몽’ 한계 없는 도전의 연속 [M+인터뷰] 07.31 10:09
- 배우 남규리가 ‘이몽’을 통해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어냈다. 능동적인 여성상을 보여줌으로써 남규리라는 배우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 것. 남규리는 최근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이몽’에서 미키 역을 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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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첫 지상파 주연작 ‘퍼퓸’, 터닝포인트 같은 작품” [M+인터뷰①] 07.30 09:01
- 배우 김민규가 드라마 ‘퍼퓸’으로 성공적인 첫 지상파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통통 튀면서도 진중한 캐릭터를 통해 안방극장 가득 다채로운 연기를 펼쳐냈다.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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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본모습 보여준 ‘호구의 연애’, 데뷔 6년만 첫 악플” [M+인터뷰②] 07.30 09:01
- 올해 데뷔 6년차에 접어든 배우 김민규가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첫 악플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김민규는 드라마 ‘시그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부잣집 아들’ ‘좋맛탱’, 웹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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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다양한 모습 담긴 ‘사자’, 새 출발점 됐다” [M+인터뷰①] 07.30 08:01
- 62년 연기 인생을 살아온 배우 안성기가 영화 ‘사자’로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섰다.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한국영화계 대배우이지만 여전한 열정으로 우직하게 걸어 나간다.‘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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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고 싶다”…62년차 배우 안성기의 고민과 꿈 [M+인터뷰②] 07.30 08:01
- 한국영화계의 산 증인 안성기는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촬영장을 갈망한다. 새로움에 연연하기보다 연기를 계속 해나가며 스스로가 배우로서 익어가기를 바란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감독 김기영)로 데뷔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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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원톱 주연작 ‘사자’, 부담감에 더 열심히 연기했다” [M+인터뷰①] 07.30 08:01
- 영화 ‘사자’를 통해 원톱 주연으로 나선 배우 박서준이 작품에 임한 자세를 밝혔다. 말로 다 못할 부담감 속에서도 제 몫 이상을 해내며 한층 더 단단해졌다.‘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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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새롭고 신선한 모습 보여주는 게 나의 몫” [M+인터뷰②] 07.30 08:01
- 배우 박서준에게 ‘사자’는 새로운 도전이자 신선한 영향이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못 봤던 면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에게서 전환점을 맞은 배우의 고민이 느껴졌다.2011년 그룹 B.A.P 방용국의 ‘I Remember’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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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비, 꿈의 시작 ‘미스트롯’→노력·간절함으로 만든 무대 [M+인터뷰①] 07.28 14:01
- 대중들에게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 무대를 넘어 자신의 무대를 꿈꾸고 있는 가수가 있다. 오랜 시간 간직해왔던 꿈을 이룬 가수 하유비와 만나 그가 말하는 음악과 가족, 인간 하유비에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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