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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단독 포착] 전지현-박해진, 첫 호흡 어땠나…‘별그대’ 촬영장 가보니

기사입력 2013.12.02 06:56:01 | 최종수정 2013.12.02 17:00:31


[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전지현과 박해진의 첫 호흡은 어땠을까.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촬영 모습이 MBN스타 카메라에 포착됐다.

1일 인천 송도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는 전지현과 박해진이 함께 등장, 드라마의 관심을 입증하듯 많은 인파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극중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은 이날 촬영장에 체크무늬 재킷에 선글라스를 낀 채 특유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 변함없는 여신의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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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의 전지현과 박해진이 첫 호흡을 맞췄다.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과 오로지 천송이만 바라보는 이휘경 역의 박해진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며 촬영장에 등장,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승진 기자

천송이 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이자 도민준(김수현)과의 관계를 뒤흔드는 이휘경 역의 박해진 역시 선글라스에 블랙 터틀넥으로 쉬크한 매력을 드러내며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대본에 집중하고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등 진지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한편,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인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지현은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극중 톱스타 캐릭터에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고, 박해진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으로 변신해 발랄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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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운전쯤이야” 박해진이 전지현과 나란히 차에서 내리는 상황을 연출 중이다. 사진=김승진 기자

앞서 박해진은 극중 재벌그룹 후계자인 이재경 역에 캐스팅됐으나 이휘경 역을 맡았던 배우 최민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하차, 그 빈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이재경과 이휘경은 극중 형제 사이로, 박해진은 형 역에서 동생 역으로 자리를 옮긴 셈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한 작품의 식구인 박해진이 그 누구보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흐름과 이휘경의 캐릭터를 잘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휘경에 적역이라 판단했다”면서 “수차례에 걸쳐 설득한 끝에 박해진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휘경 역을 수락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또 다른 드라마 관계자는 “전지현과 박해진의 케미가 기대 이상”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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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는 더욱 과묵하고 멋있게’ 전지현을 지키려는 진지한 표정의 박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승진 기자

‘별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는 1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집필한 박지은, ‘쩐의 전쟁’ ‘뿌리깊은 나무’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과 스타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방송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 방송되며 전지현과 김수현, 박해진, 안재현, 홍진경, 유인나, 유인영, 오상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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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나 드라마에서나 인기는 여전’ 톱스타 천송이 역의 전지현이 팬들에 둘러싸여 있다. 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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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켜주세요’ 박해진이 전지현을 보호하는 모습을 연기 중이다. 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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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전지현이 이날 촬영에서도 남다른 스타일을 드러내며,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과시냈다. 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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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커플’ 전지현과 박해진이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며 촬영을 진행중이다. 사진=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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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과 박해진을 둘러싼 수많은 인파. 극중 톱스타 역을 맡은 천송이를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든 장면이다. 사진=김승진 기자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사진 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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