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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 ‘아이돌부터 개그맨까지’…‘떴다 패밀리’, 감초 조연으로 승부수

기사입력 2014.10.21 11:26:16


[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가 아이돌부터 개그맨까지 아우르는 맛깔나는 조연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 작품 속 출연진 가운데 ‘연기돌’의 행보가 가장 눈에 띈다.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남자주인공 최동주의 동생이자 이혼녀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이미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최고의 사랑’에서 한차례 배우 신고식을 치른 바 있기에 이번 연기 행보가 어떤 결과를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그의 상대역엔 그룹 빅스의 엔이 낙점됐다. 엔은 극 중 가족들의 상처를 보듬고 갈등을 해결하는 형사 차학연으로 분해 MBC ‘호텔킹’ 이후 또 한번 ‘연기돌’로서 도전장을 내민다. 아직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작가가 엔의 본명인 차학연을 그대로 사용, 드라마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뿐만 아니라 개그맨들도 작품 속에서 힘을 합한다. 안영미는 극 중 매력적인 포장마차 주인 역을 제안받았다. 그는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보여준 섹시 코믹 이미지로 ’떴다 패밀리‘에 재미를 불어넣는다.

앞서 tvN ‘푸른 거탑’ 등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최종훈도 작품 캐스팅 보트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훈은 극 중 최동석의 매형이자 연예인 지망생 백수 박세호 역을 맡아 안영미와 함께 양념 구실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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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부터 개그맨까지 감초 조연을 아우른 ‘떴다 패밀리’는 지난 2012년 발매된 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할머니의 100억대 유산을 두고 한 가족이 쟁탈전을 벌이는 과정을 유쾌한 터치로 그려낸다. 가족극에서 아이돌과 개그맨 출신 배우들이 얼마나 톡톡 터지는 매력과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떴다 패밀리’는 ‘모던파머’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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