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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고도일 박사 “한국 아이돌…대부분이 디스크 위험 안고 있다”
기사입력 2014.11.02 00:12:18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대 글로벌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레드벨벳, 미쓰에이 등이 글로벌 아이돌로 출연했다.
이날 고도일 박사는 “한류 아이돌 중 많은 아이돌들이 15년 이상 빨리 노화될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진=세바퀴 캡처
그는 “검사를 받으러 온 아이돌 중 대부분이 상태가 좋지 않다. 나이가 굉장히 어림에도 디스크가 닳아 없어진 상황이다. 이들의 경우에는 40살만 되어도 협착증이 올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고도일 박사는 허리디스크 자가 진단법을 공개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이특이 특히 큰 고통을 호소했다.
고도일 박사는 아이돌들을 위한 척추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어 고도일 박사는 허리디스크 자가 진단법을 공개했다. 이에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이특이 특히 큰 고통을 호소했다.
고도일 박사는 아이돌들을 위한 척추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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