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JYJ 김재중,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 남주 확정
기사입력 2014.11.24 18:57:03
24일 복수의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이 ‘스파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재중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재중은 ‘스파이’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KBS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됐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보스를 지켜라’ ‘닥터 진’ ‘트라이앵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가 원작으로 전직 간첩인 엄마와 국정원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전종서, 이혜리 악성 댓글 비공개 계정 팔로우?
- 크레용팝 초아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받고 투병
- 재벌 사위에 돈 받은 연예인 아내? 조한선 측 "우리 아냐”
- 이진호 불법도박 시인…BTS 지민도 1억원 피해 "차용증 쓰고 대여”
- 故 설리 5주기…여전히 그리운 ‘복숭아 미소’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