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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측 “존 레전드, 티파니에게 러브콜…긍정 검토 중”
기사입력 2014.12.02 16:55:35
2일 오후 Mnet 관계자는 MBN스타에 “존 레전드가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합동무대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는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좋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N스타 DB
존 레전드는 ‘올 오프 미’(All of Me)를 비롯해 윌아이앰(Will.i.am)과 함께 프로듀싱한 데뷔곡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등 수많은 히트 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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