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M+프리즘] ‘운빨로맨스’ 첫 리딩…류준열·황정음 ‘케미’ 기대해도 되겠죠?
기사입력 2016.04.07 06:01:03
지난 6일 ‘운빨로맨스’ 제작진은 서울 상암 MBC 사옥에서 대본리딩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제작진을 비롯, 황정음, 류준열, 이수혁, 이청아, 정상훈 등 출연배우들이 모두 모였다는 전언.
사진=MBN스타 DB
특히 같은 날 황정음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함께한 커플 사진을 공개해 ‘케미’를 엿보게 하기도 했다. 또한 이수혁이 두 사람과 삼각 관계를 이룬다고 전해져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유명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운과 점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 분)와 수식을 최고로 여기는 공대생 출신 게임회사 최고 기술책임자 제수호(류준열 분)의 러브스로티를 그린다. 오는 5월 첫 방송.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이미주♥축구대표팀 골키퍼 송범근 열애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차트 3위
- 아이칠린 초원, 프로야구경기 파울볼 맞아 기절
- 김히어라, 학교폭력 피해자 만나…각자의 삶 응원
-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 살해 협박에 법적 대응
|
MBN STAR 최신포토 | |||||||||||
|